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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용기 소식] 용기 가격은 왜 오르내리나요 — 나프타 한 줄 설명
관리자
2026.10.23 13:36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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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스틱 용기의 원료는 석유에서 나오는 '나프타'라서, 국제 유가와 환율이 움직이면 용기 값도 따라 움직여요.
사장님들이 자주 물어보세요. "지난달이랑 같은 용기인데 왜 값이 달라요?"
1. 용기는 석유에서 시작해요
PP·PS·PET 용기는 모두 석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'나프타'로 만든 원료(수지)로 찍어 내요. 그래서 국제 유가가 오르면 나프타 값이 오르고, 몇 주 뒤 원료 값과 용기 값이 따라 올라요.
2. 환율도 영향을 줘요
원료를 사 올 때 달러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서, 원·달러 환율이 오르면 같은 양의 원료도 더 비싸져요.
3. 바로 반영되지는 않아요
공장은 미리 사 둔 원료로 몇 주~몇 달 생산하기 때문에, 유가가 움직여도 용기 값은 시간을 두고 바뀌어요. 반대로 유가가 내려도 바로 내려가지 않는 이유예요.
팩프렌즈는 이렇게 해요
원료 값이 내려서 공장 가격이 내려가면, 그 차이를 판매가에 반영하고 '팩프렌즈 업데이트'에 가격 인하 이력을 남겨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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